진에어(www.jinair.com)는 21일 오후 광명시 소하동 지역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진에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기 위한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오늘 전달한 연탄으로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11-2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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