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모델 장윤주 "비오템으로 튼살관리 했어요~"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비오템이 대한민국 대표 톱모델이자 예비맘 모델 장윤주와 함께 진행한 매거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임신 후에도 변함없이 당당하고 아름다운 예비맘 장윤주의 근황을 보여줌으로써, 임신 후 급격한 체중 증가와 신체 변화로 인해 자신감을 잃기 쉬운 임산부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예비맘 장윤주는 임신 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탄력있고 건강한 바디 피부를 유지하고 있음을 여실히 드러냈다. 특히 D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블랙 수트와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톱모델 카리스마를 뿜어내 촬영장을 압도했다.

장윤주는 평소보다 쉽게 건조해지고 거칠어지는 예비맘의 피부를 관리하는 비결로, 비오템 예비맘 크림 비오베르제뛰르와 탄력 오일 바디 리펌 스트레치 오일을 소개했다. 장윤주는 "임신 3개월부터 지속적으로 매일 아침과 저녁 하루 두 번씩 가슴, 배, 허벅지 등에 바르고 있다"며 "특히 탄력을 잃기 쉬운 다리 등에는 크림과 오일은 3:1 비율로 섞어서 마사지 해주면 좋으며 가슴 밑, 겨드랑이 옆, 등, 허리, 엉덩이 밑까지 전부 다 꼼꼼하게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예비맘 필수 크림으로 불리는 비오템의 비오베르제뛰르는 실리시움 유도체가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결을 유지시켜 주고, 쉐어버터와 대두오일 성분이 피부 보습과 유연성 향상을 돕는 제품이다. 임신중 거칠어지고 땅기는 피부를 더욱 탄력 있고 유연하게 피부를 가꿀 수 있다. 바디 리펌 스트레치 오일은 일명 탄력 오일로 유채씨 호호바 오일 등 2가지 식물성 오일을 함유해 바디 피부의 유연성을 증대시키고, 파디나 파보니카 추출물이 피부 탄력 케어를 돕는다. 아침 저녁 하루 두 번씩 비오베르제뛰르와 섞어서 함께 사용하면 더욱 촉촉한 수분감을 피부에 전달해준다.

또한, 장윤주는 임신 후 예민해진 얼굴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유지하기 위한 관리법으로 비오템의 라이프 플랑크톤 에센스를 애용한다고 밝혔다. 에센스를 화장솜에 적셔서 팩처럼 올려주면 외부자극으로 붉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일명 중독에센스로도 불리는 라이프 플랑크톤 에센스는 비오템의 독자적인 발효 공법을 통해 가장 순수한 형태의 라이프 플랑크톤 성분을 추출하여 40만 배 농축시킨 고밀도 에센스 제품이다.

[e-mail] 사진=비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