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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은 24일 오후 2시 병원 3층 대강당에서 '췌장암 바로알기'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계 최장암의 달(11월)을 맞아 열리는 이번 강좌에서는 췌장암의 정기검사, 수술, 항암치료에 대한 강연이 이어진다. 이번 강좌에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이세준 교수, 간담췌외과 윤동섭 교수, 종양내과 정희철 교수가 강연한다. 강좌 후에는 췌장암 식단 전시회(영양정보 안내 및 시식)도 진행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