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전문기업 유닉스전자(사장 이한조)의 미니 스타일러 '테이크아웃'이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장장 한달에 걸쳐 '올리브영'과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닉스전자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영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매출 증대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젊은층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과 소통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닉스전자의 '테이크아웃'은 감각적인 디자인에 휴대성이 극대화된 미니 스타일러로 일반 헤어 기기 못지 않은 성능까지 갖춰 젊은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 소비자들은 물론 유커들 사이에서도 필수 쇼핑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특히 테이크아웃 시리즈의 대표 제품인 '미니 멀티 아이론'은 올해 중추절 기간 동안 유커들이 선호하는 올리브영 제품 순위 2위에 오르기도 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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