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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클래식 500이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 자양동에 위치한 나루아트센터 일대에서 열린 '2016 제1회 뚝섬 팝아트 페스티벌'을 후원했다고 1일 밝혔다.
박동현 더 클래식 500 사장은 "지역과 조화를 이루고, 동반 성장을 추구하는 것은 기업의 의무"라며 "지역 교육과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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