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오일, 첫 TV 광고 공개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6-11-01 10:38


바이오-오일 첫 TV 광고.

유한양행의 바이오-오일이 최초 TV광고인 '일반인', '임산부 - 아파트', '임산부- 피아노' 세 편을 케이블 TV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1일 공개했다.

방영되는 세 편의 광고는 바이오-오일이 처음으로 공개하는 TV 광고로 바이오-오일을 사용한 소비자들이 겪은 긍정적인 피부 변화를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일반인' 편은 거칠고 보기 싫은 피부에 바이오-오일을 추천 받아 사용한 소비자가 2개월 정도 꾸준히 사용 후 피부가 매끄럽고 촉촉해졌다는 내용이다. 사계절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를 위해 더 늦기 전에 사용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임산부 아파트' 편은 임신 중 당기는 피부를 매끈하게 유지하기 위해 바이오-오일을 사용한 소비자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임산부 피아노' 편은 임신 때부터 바이오-오일을 사용한 소비자가 현재는 가족들의 피부까지 바이오-오일로 관리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담은 내용이다.

한편 바이오-오일은 광고 영상을 공개함과 함께 '바이오-오일 복불복 이벤트'를 11월 30일(수)까지 진행한다. 바이오-오일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온라인몰, 검색 등으로 바이오-오일 광고 영상을 재생 시에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고 정보를 입력하면 영상 재생이 끝난 후에 바로 당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당첨된 총 650명에게는 비타 500,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영화 티켓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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