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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X공유 테크니컬 액티비티 TV C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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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의 설원 속 색다른 테크니컬 액티비티 TV CF가 공개됐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전속모델 공유와 함께 뉴질랜드 퀸즈타운의 끝없는 설원으로 떠나 혁신적인 테크니컬 액티비티를 즐기는 여정을 담은 TV CF를 선보였다. 활기찬 모험 에너지로 가득한 설원을 배경으로한 이번 광고는 친구들과 함께 겨울 세상의 즐거움을 찾아 나선 공유의 특별한 어드벤쳐를 화려한 영상미로 담았다.
공유는 이번 디스커버리 광고를 통해 테크놀로지와 라이프스타일이 조화를 이룬 색다른 겨울 액티비티를 즐기며 역동적인 움직임을 완벽하게 연출했다. 광고 속에서 공유는 친구들과 이른 아침 헬기를 타고 거대한 설경을 즐기는가 하면 만년설이 빛나는 정상에 올라 즐거움을 나눈다. 드론을 띄우고 레이싱을 통해 친구들과 소통하고, 스노우모빌을 타고 산 정상 위를 달리며 청량감 넘치는 웃음과 함께 겨울철 하이테크 라이프 완전 정복에 도전하는 모습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완벽하게 보여준다.
최근 연이은 작품 활동으로 쉴 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온 공유는 이번 촬영을 마치 실제 친구들과 여행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갖는 것 처럼 누구보다 리얼하게 즐기고 만끽했다.
특히, 공유는 광고에서 액티브한 겨울 액티비티와 어울리는 디스커버리 패트롤 다운 재킷을 착용해 눈길을 끈다. 패트롤 다운 재킷은 입체 패턴과 모던한 디자인으로 자유로운 활동성을 제공하며, 구스 다운 충전재로 보온성은 물론 반사 보호 필름을 적용했다.
디스커버리 관계자는 "디스커버리 신제품 패트롤 다운 재킷이 가지고 있는 탐험가의 감성에 공유의 액티브한 이미지를 더해 브랜드에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색다른 아웃도어 광고를 선보이게 됐다"며, "최근 들어 차별화된 테크니컬 액티비티를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편안한 활동성과 뛰어난 기능성을 부여한 다운 재킷의 수요가 높아졌다. 이에 디스커버리는 스타일리시하고 활용도 높은 다운 재킷으로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한층 자극시킬 예정이다"고 전했다.
설원에서 펼쳐지는 공유의 테크니컬 액티비티 CF는 오는 10월 중순부터 TV와 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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