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 크라이슬러 코리아(FCA 코리아)는 9월 26일부터 10월 29일까지 5주간 차량 등록 기준 3년 이상 된 크라이슬러-지프-피아트 전 차종을 대상으로 '2016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MVP(MOPAR® VEHICLE PROTECTION) 프로그램의 엔진오일 및 필터류 2회 교환 패키지를 구매하는 경우, 파격적인 25% 특별 할인이 제공되어 소모품 무상 교환 기간이 지나거나 임박한 고객들에게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2016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은 전화로 사전 예약을 하면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고객 편의를 위해 서비스센터 방문 이력이 있는 해당 고객에게는 별도의 안내문을 문자로 발송할 예정이다.
FCA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사장은 "지난해부터 중점적으로 강화해 온 FCA 코리아 서비스 품질이 한층 높아진 고객 만족도와 서비스 품질지수를 통해 결실을 맺고 있다"며, "무상 서비스 기간이 지나 공식 서비스센터 방문을 주저했던 고객들은 이번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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