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26일 거래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 상품 '굿파트너론'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출금리는 급여이체 등 부수거래를 통해 최고 0.4%포인트 우대금리가 적용될 경우 대출자격 및 신용등급에 따라 최저 2.85%(9월23일 기준)까지 가능하다.
특히, 오는 11월 20일까지 한시 판매중인 '위아래 1% 마이너스 통장대출'을 이용하는 경우 최장 1년간 200만원까지는 연 1%의 대출금리가 적용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