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단원구서 질소가스 추정 질식사고…4명 사망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6-09-05 09:50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사무실에서 질소가스로 추정되는 사고로 4명이 숨졌다.

5일 오전 8시 20분경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에 위치한 한 사무실에서 질소가스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남성 3명과 여성 1명 등 모두 4명이 숨졌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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