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건물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안전진단이 필수"

권오기 기자

기사입력 2016-08-17 15:43


이재형 대표는 '안전진단은 건물을 오래도록 보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다 안전한 건물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라고 말하고 있다.

㈜제이엘건설연구소는 1994년에 설립된 회사로 토목구조물 설계 및 보수 보강설계, 터널, 교량, 기타 구조물의 안전점검 및 안전진단전문기관으로 사업을 하고 있고, 건설 시공 현장의 기술자문 및 구조물 안전진단 이외의 시공 전 사전기술자문과 설계검토 등을 통하여 시설물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공단계에서 기술자문을 하는 기업이다.

또 변화하는 현 사회의 건설적 환경변화의 대한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위해 건설 관리 및 정보응용기술을 활용하여 건설업의 계획, 설계, 시공유지관리의 전반적인 수행과 관련기술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기술연구 및 개발에 힘쓰고 있다.

건축물의 구조 설계와 안전진단에 대해 오랫동안 일을 해온 건설기술인으로써 건축물에 대해 많은 발전을 이야기 하면서 그에 반한 건축물의 붕괴와 시설물 유지관리 및 안전진단에 대해 시공성의 대한부분을 강조했다.

(주)제이엘건설연구소 이재형 대표는 "건물을 시공 하기전 건설 단계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관여하여 구조가 구축될 수 있는 용이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무엇보다 안전이다" 라는 말을 강조 하면서 "시공성은 비용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 최상의 시간 정밀도와 전체 프로젝트의 목적 달성을 위한 비용절감이 효율적인 수준이다" 고 말했다.

구조물 안전점검 및 안전진단에 관련하여 어느 지역이 되었든 현장으로 달려가는 이재형 대표는 "사회적 환경변화의 건설 산업에 대한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건설 관리 및 건설업의 계획, 설계, 시공유지 관리의 전반적인 수행과 관련된 기술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도록 항상 노력 하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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