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18일부터 '통합 콜센터'를 운영한다. 행사 및 쇼핑정보 등을 고객에게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5개 점포의 개점·증축을 통해 외형 확대를 이루는 만큼 하반기에는 서비스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입력 2016-08-17 14:48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