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밤 하늘에서 별똥별이 쏟아져 내린다.
이날 우리나라에서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시간은 밤 22시부터 13일 밤 12시30분까지다.
국제유성기구(IMO)는 "올해 이상적인 하늘의 조건에서 근래 가장 많은 시간당 150개의 유성우를 초당 59㎞의 속도로 관측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입력 2016-08-12 17:48
|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