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웰페어의 자회사인 멘탈헬스케어 전문기업 이지웰마인드는 직장인 심리안정 지원과 스트레스 해소를 목적으로 기획한 워크숍 프로그램 '힐링캠프'가 기업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힐링캠프는 기업 및 기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다양한 형태의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직장인 정신건강 증진은 물론이고, 조직의 역량 극대화에 기여하는 EAP(근로자지원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또한 조직 문화나 참가 대상자들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꾸며지며, 그룹 심리상담 기법들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비롯해 요가, 스트레칭, 명상, 숲체험 등 직장인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다양한 힐링 콘텐츠를 제공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련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교육업체와 여행사 등에서도 캠프를 개설하여 실시하고 있지만 주로 여행, 숙식, 특강에 초점을 맞춘 것이 현실. 이지웰마인드의 힐링캠프는 업무 및 직장 동료와의 갈등에서 비롯된 스트레스의 해소를 돕는 심리상담 프로그램과 함께 치유 콘텐츠를 결합하여 제공함으로써 보다 근원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강민재 이사는 "이미 힐링캠프를 경험한 기업의 교육·복지 담당자들로부터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실제 캠프에 참여한 직장인들의 만족도가 높아 기업 입장에서 이를 잘 활용한다면 결국 생산성 증가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지웰마인드는 향후 모바일 상담 앱 오픈과 찾아가는 힐링버스 운영 등 직장인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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