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이 고덕호 프로를 발렌타인 골프 코치로 임명했다.
고덕호 프로는 오는 9월 5일 '발렌타인 프레스티지 골프 클래스' 참석을 통해 골프 클럽 코치 임명 후 첫 공식 활동을 소화한다. 고덕호 프로만의 차별화된 골프 레슨과 발렌타인 브랜드 앰배서더 이강호 대사가 진행하는 테이스팅 클래스를 경험할 수 있는 '발렌타인 프레스티지 골프 클래스'는 발렌타인 골프 앰배서더와 함께 발렌타인과 골프가 가진 고유한 가치를 전하고 국내 골퍼들과 긴밀히 소통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한편, 발렌타인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발렌타인 골프 프레스티지 클래스는 8월 19일부터 26일까지 발렌타인 골프 클럽 홈페이지(https://www.ballantinesgolfclub.com/ko/)와 발렌타인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BallantinesKorea)을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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