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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를 처음 구입하려는 사람에겐 어떤 클럽이 최적일까. 세계 최대 골프클럽 제조사인 캘러웨이는 1981년 창립했을 때부터 초심자를 위한 쉽고 멀리 가는 클럽 연구개발에 중점 투자해 왔다. 골프를 입문할 때 캘러웨이 클럽을 만족스럽게 사용하면 상급자가 될 때까지 충성 고객이 된다는 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캘러웨이의 입문자용 베스트셀러 워버드 시리즈 중 최신기술이 집대성된 2016년 버전이 '워버드16'이다. 초심자는 무조건 쉽게 볼을 띄워서 똑바로 보내야 한다. 이를 위해 워버드16은 치기 쉬운 헤드 디자인, 고성능 전용 샤프트 등으로 무장했다.
한국캘러웨이골프 담당자는 "워버드16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중급자 수준이 된 뒤에도 만족하며 쓸 수 있는 구성을 갖췄다"고 밝혔다. 워버드16 풀세트의 구성품을 살펴보면 제조사의 설명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오로지 초보자용으로만 구성한 일부 저가 또는 무명 브랜드의 풀세트와는 제품의 품질은 물론, 클럽 구성까지 차별화돼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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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품질의 골프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이 수많은 입문자용 풀세트 중 '워버드16'을 엄선해 소개하는 것은 이런 장점 때문이다. 든든몰의 워버드16 풀세트는 한국캘러웨이골프에서 2년간 A/S를 보장하는 정품이다. 입문자나 초심자는 샷 실수를 하면서 클럽이 파손되기 쉽다. 이럴 때를 대비해 '한국캘러웨이골프 정품'을 구입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시중에 저가로 나와 있는 풀세트들은 대부분 파손시 한국캘러웨이골프에서 A/S를 받을 수 없는 병행수입품이기 때문이다. 워버드16 풀세트의 든든몰 판매가격은 2년 A/S를 포함하는 정품임에도 소비자가 200만원에서 38% 할인한 파격가인 124만원이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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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