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은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에 이른 여름 휴가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전 객실을 최대 66%까지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는 얼리 서머 핫 딜(Early Summer Hot Deal)을 진행한다.
리츠칼튼 서울 마케팅팀은 "기상청에 따르면 6월은 기온변화가 크고, 폭염이 더 잦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며 "더위로 인해 지친 일상에 활기를 되찾아 주기 위해 시원한 가격으로 호텔 수영장과 클럽 라운지를 이용하며 이른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 것" 이라 전했다.
한편, 얼리 서머 핫딜을 통해 예약 가능한 객실 수량은 한정되어 있으며, 예약 확정 후 환불은 불가능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