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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시 실제로 일을 쉬겠다는 중소기업은 10곳 가운데 4곳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갑작스럽게 결정된 임시공휴일로 업무조정이 불가피하거나 생산계획 변경이 어려워서'(34.0%)라는 응답도 나왔다.
휴무에 참여하려는 중소기업들은 대부분 '직원들의 사기진작'(52.7%)과 '정부의 내수시장 활성화에 적극 동참'(37.2%)을 이유로 꼽았다.
기사입력 2016-04-2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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