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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6일 'LG 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을 7일부터 이동통신3사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조준호 LG전자 대표이사(MC사업본부장)는 "LG 워치어베인은 스마트워치의 편의성과 호환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며 "안드로이드웨어 기반 스마트워치 하나만으로도 자체 통신이 가능한 시대를 열었다는 데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0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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