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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운영하는 '엄마품 체험단'이 유아카시트 전문 브랜드 다이치의 디가드 카시트 체험단을 모집한다.
3세부터 사용이 가능한 디가드 주니어는 아이의 성장에 따라 차일드모드, 주니어모드 2가지로 변신이 가능하다. 디가드 토들러 제품의 장점을 고스란히 살린 것에 더해 오가닉 코튼 소재의 커버가 추가됐다. 오가닉 코튼 커버라 아이 피부에 자극이 거의 없고, 아이에게 편안함을 더해준다.
엄마품 체험단 관계자는 "엄마와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는 대한민국 대표 카시트 브랜드 '다이치 카시트'을 엄마품 체험단을 통해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어린 아이를 키우는 많은 엄마들이 다이치 카시트 체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다이치 디가드 보상판매 이벤트는 오는 24일부터 4월 24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유아용 카시트를 사용중인 소비자라면 누구나 보상판매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카시트 브랜드나 종류 상관없이 최대 45%(21만6000원) 보상률을 인정해주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다이치 디가드 카시트로 교환할 수 있다. 다이치 디가드 보상판매는 다이치 공식 쇼핑몰을 비롯해 온라인숍 CJ몰, 로데닷컴, 지마켓, 11번가 등에서 진행된다.
한편, '엄마품 체험단'은 대한민국 엄마들의 마음을 가장 잘 알고 공감하는 체험단 블로그로 일상과 육아에 지친 엄마 블로거들에게 작은 위안과 휴식을 주는 인기 커뮤니티다. 엄마품 체험단은 '엄마의 마음으로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걸 모토로 엄마와 연결고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단 이벤트에 신청할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