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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대표: 구본걸, 오규식)가 뉴욕 감성의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JILLSTUART ACCESSORY)'에서 16년 SS(봄여름) 시즌 출시한 '쁘띠 다이아몬드 지갑' 뉴버전이 최근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
화이트, 그린 컬러의 주요 제품 또한 현재 90%가 넘는 판매율을 기록해, 입학 시즌, 화이트 데이 고객 수요에 원활히 대응하기 위해 리오더(재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물량이 없어 구매를 하지 못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현재 예약 판매도 실시 중이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가 2014년 1월 처음 출시한 '쁘띠 다이아몬드 라인'은 브랜드 특유의 로맨틱한 감성을 드러내는 패턴을 반복적으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며, 출시 2년만에 누적판매량 8만 개를 기록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히트 아이템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