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크라상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시즌 케이크와 초콜릿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외에도 ▲천사의 딸기꽃 바구니(39,000원) ▲하트 딸기 한 다발(39,000원) ▲초코 속에 마시멜로(34,000원) ▲빨간 하트 한송이(34,000원) ▲초코 하트 한송이(33,000원) 등이 있다.
또한 얼그레이, 프랑보아즈, 아몬드, 피스타치오 등 다양한 맛의 초콜릿 세트와 견과류를 올린 프랑스 전통 스타일의 '하트 망디앙' 등도 함께 출시할 예정이다. 장미꽃 DIY박스에 본인이 원하는 초콜릿을 담아 구성할 수도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