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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 절기인 오늘(4일) 미세먼지가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강원도영동과 경상남북도동해안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당분간 한파 정도의 추위는 없겠다. 다만 내일 낮부터 다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떨어져 모레 아침 반짝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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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0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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