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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이 선보이는 영국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가 디럭스유모차 '2016년형 크롬 (CHROME)'를 런칭하며, CJ오쇼핑과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2016년형 크롬' 디럭스 유모차는 기존에 디럭스 유모차의 '무겁다'는 인식을 안전성과 내구성을 두루 갖춘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극복했다. 절충형 유모차 정도의 무게인 9.5㎏이 강점이다. 유모차의 가장 중요한 골격인 프레임에 특수 알루미늄과 플라스틱을 적용했으며, 1만4000번 이상의 충돌·낙하·흔들림 테스트와 6만㎞ 이상의 트랙테스트 등 다양한 안전 기준에 맞춰 개발했다. 까다로운 유럽 제품 테스트를 통과하는 등 내구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차양막은 멋스러움을 한단계 높여 줄 수 있는 고급원단을 적용해, 유모차 전체 느낌을 살려준다. 그레이(크로미움), 버건디(멜롯), 카키 컬러 3종으로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외에도 '울트라 퀵폴딩 시스템'과 '듀얼 폴딩 시스템'을 적용해, 주행모드와 양대면 모드 어떤 상황에서도 즉각적으로 접고 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신생아용 인펀트 카시트 '잼'과 호환해 차량 이동 시에는 카시트로, 외출 시에는 유모차로 사용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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