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찬바람, 실내 난방기의 열 등으로 피부가 몸살을 앓고 있다. 피부가 건조해 지며 가려움을 호소하는 이들도 많다.
이탈리아에서 55년의 전통을 이어가는 미라토사의 특허기술력인 지중해 사해소금과 자연유래오일로 제작돼 다른 스크럽 제품에 비해 사용 후 촉촉함과 부드러움이 오래 유지된다.
삼투압 작용을 통해 모공 깊은 곳의 피지가 피부 밖으로 빠져나오며 노화된 각질과 함께 자연스럽게 벗겨져 닭살, 뱀살 등 모공문제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스포츠조선 고객만족 혁신제품(화장품) 부문에서 '대한민국 골든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현민 제이코스에이치엠 지오마 대표는 "피부의 노화를 더디게 하면서 최상의 피부를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 하겠다"고 밝혔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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