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라메종뒤 쇼콜라, 한불수교 130주년 & 한국 론칭 1주년 기념 초콜릿 출시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6-01-26 10:39


라메종뒤쇼콜라.

프랑스 럭셔리 초콜릿 브랜드인 라메종뒤쇼콜라(La Maison du Chocolat)가 한불수교 130주년과 한국 론칭 1주년을 기념하여 '데스티네이션 오브 파리'를 출시, 한정 판매한다.

올해는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한불 상호 교류의 해'이며, 다가오는 2월 5일은 라메종뒤쇼콜라의 한국 론칭 1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하여 국내에 출시되는 '데스티네이션 오브 파리'의 고급스러운 케이스 겉면에는 파리의 중심을 흐르는 센강과 주요 지명을 표기한 지도 위에 개선문, 에펠탑, 생제르맹데프레 교회, 루브르 박물관, 오페라극장 등 프랑스 파리의 대표적인 건축물을 입체로 표현해 낭만적인 파리 감성을 물씬 풍긴다. 프랑스

이번 출시되는 '데스티네이션 오브 파리'는 '코프레 이니시에이션(20ea/85,000원)'과 '마카롱 기프트 박스(12ea/46,000원)' 12구 제품으로만 한정 수량 출시된다. 1월 25일부터 신세계백화점 서울 본점과 강남점에서 판매한다.

'코프레 이니시에이션'은 라메종뒤쇼콜라의 베스트 초콜릿만을 엄선, 최상급의 다크와 밀크 가나슈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라메종뒤쇼콜라만의 고급 레시피 작품부터, 신선한 과육과 제스트, 생크림, 견과류, 허브향 등 다채로운 재료들이 뛰어난 쇼콜라띠에 장인들의 손에서 환상의 조합을 이뤄내 마법 같은 맛의 신세계를 펼쳐보인다.

브랜드 관계자는 "라메종뒤쇼콜라의 또하나의 베스트셀러 마카롱은 초콜릿 못지 않게 뛰어난 맛으로 부드럽게 부서지는 식감에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가나슈가 하모니를 이뤄 최상의 맛을 선사한다"며 "다양한 맛으로 블렌드 된 필링과 최상급 카카오를 사용해 만든 달콤한 가나슈가 입안에서 녹으며 상큼한 맛의 조화가 깊이를 더해 마카롱의 맛과 향을 한층 더 다채롭고 풍부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라메종뒤쇼콜라의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LaMaisonduChocolatKorea)과 인스타그램(@lamaisonduchocolat_kr)을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