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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셔리 초콜릿 브랜드인 라메종뒤쇼콜라(La Maison du Chocolat)가 한불수교 130주년과 한국 론칭 1주년을 기념하여 '데스티네이션 오브 파리'를 출시, 한정 판매한다.
이번 출시되는 '데스티네이션 오브 파리'는 '코프레 이니시에이션(20ea/85,000원)'과 '마카롱 기프트 박스(12ea/46,000원)' 12구 제품으로만 한정 수량 출시된다. 1월 25일부터 신세계백화점 서울 본점과 강남점에서 판매한다.
'코프레 이니시에이션'은 라메종뒤쇼콜라의 베스트 초콜릿만을 엄선, 최상급의 다크와 밀크 가나슈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라메종뒤쇼콜라만의 고급 레시피 작품부터, 신선한 과육과 제스트, 생크림, 견과류, 허브향 등 다채로운 재료들이 뛰어난 쇼콜라띠에 장인들의 손에서 환상의 조합을 이뤄내 마법 같은 맛의 신세계를 펼쳐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라메종뒤쇼콜라의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LaMaisonduChocolatKorea)과 인스타그램(@lamaisonduchocolat_kr)을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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