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남편을 쌍절곤으로 폭행한 여성이 철창 신세를 졌다.
이후에도 남편이 꼼짝을 하지않자 켈리는 거실에 있던 쌍절곤을 들어 남편을 마구 때렸다.
경찰은 부부의 아파트 벽면에서 핏자국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켈리는 그 날밤 신경안정제를 복용했다고 주장했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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