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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와 폭설, 25일이 고비다. 서울은 아침이 영하 14도를 기록했고, 호남과 제주는 폭설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한파는 서울의 내일(26일) 아침 기온이 영하 6도, 낮에는 2도로 영상권을 기록하며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한파로 인한 계량기 동파 사고 건수 접수는(25일 오전 5시 기준) 서울에서만 모두 833건에 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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