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그룹형지의 골프웨어 까스텔바쟉(www.castelbajackorea.com)이 2016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배우 이하늬를 전격 발탁했다.
올해 론칭 2년 차를 맞은 '까스텔바쟉'은 올해 매출 1천억 원을 목표로 공격적인 브랜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현재 전국 100개의 직영 및 가맹점을 보유중인 까스텔바쟉은 올해 약 180개 매장 운영을 목표로 유통망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기존 보유한 뱌쟉 라인(BAJAC LINE), 스포츠 라인(SPORTS LINE), 임폴트 라인(IMPORT LINE) 등 3개의 라인에 프리미엄 라인(PREMIUM LINE)을 새롭게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힌다.
까스텔바쟉 이승혜 상무는 "배우 이하늬의 스타일리시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필드 위의 예술'이라는 브랜드 콘셉트와 잘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해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하게 됐다"며, "이하늬와 함께 더욱 감각적인 제품으로 영 마인드의 골프족을 공략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배우 이하늬는 1월 24일(일)에 방송되는 MBC '섹션 TV 연예통신'을 통해 까스텔바쟉의 2016 S/S 화보 촬영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며, 최근 개봉한 영화 '로봇,소리'를 비롯해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 SBS '돌아와요 아저씨'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