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을 받기위해 나체로 도심 한복판을 거닐던 남성이 체포됐다.
그가 나체로 도심을 활보한 이유는 황당했다.
그는 그렇게 사람들 앞을 거닐면 복이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현지언론은 새해 행운을 얻기 위해 이같은 일을 벌인 그가 결국 연초부터 철창신세를 지는 꼴이 됐다고 꼬집었다.
<경제산업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