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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복·용품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대표이사 신상국)가 지난 14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주부 체험단 '365MOM' 발대식을 개최했다.
아가방앤컴퍼니의 배진우 부문장은 "실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엄마들에게 용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직접 육아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자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주부 체험단을 운영하고 있다"며 "주부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제품 개발 및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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