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5세 이상 노인 중 경제적으로 독립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10명 중 3명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장애 여부에 대해서는 10.5%가 있다고 말했고, 89.5%는 없다고 했다. 만성질환이 있는지 묻자 66.2%가 있다고 답했고 없다는 답변은 33.8%에 머물렀다.
연구팀 분석 결과 개인소득과 자산, 공적연금 수급액이 많을수록 우울감은 낮아지고 삶의 만족도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