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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외식기업 캘리스코의 캘리포니아 스타일 멕시칸 브랜드 타코벨이 2016년 새해를 맞아 신개념 나쵸 메뉴 '그릴드스터프나쵸'를 신규 출시했다.
타코벨은 '그릴드스터프나쵸' 신규 출시를 기념해, 3주간 파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출시 첫 주인 15일까지 '그릴드스터프나쵸' 단품 구매시 동일 메뉴를 하나 더 증정하는 '원 플러스 원(1+1)' 이벤트를 실시하며, 2주차인 18일부터 24일까지는 단품메뉴 구매고객에게 탄산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1월 마지막 주에 '그릴드스터프나쵸 콤보'를 주문할 경우, 단품 무료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캘리스코 관계자는 "올해 첫 신메뉴로 선보인 타코벨 '그릴드스터프나쵸'는 합리적인 가격에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키는 메뉴로, 새로운 맛과 미식 문화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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