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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가 2016년 '붉은 원숭이해'에 첫번째로 태어난 새해둥이에게 신생아용 카시트 '피파 (PIPA)' 증정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뉴나의 피파 카시트는 태어난 직후부터 12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신생아 전용 카시트다. 차량 외출 시 카시트 자체를 뉴나의 인기 유모차인 페프럭스와 이비 유모차 프레임에 호환해 편리하게 트레블 유모차로 사용 할 수 있다. 실내에서는 신생아 전용 캐리어, 흔들요람, 아기소파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뉴나의 마케팅 담당자는 "2016년 붉은 원숭이해에 태어난 아이들은 순하며, 지혜롭고 다재다능한 솜씨가 있어, 예술적이나 문화적 재능이 많은 아이가 태어날 것 라고 한다. 이런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게 돕고자 이번 새해둥이 카시트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뉴나는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로서 많은 엄마들에게 안전과 육아의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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