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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1월 한달간 '쉐보레와 함께하는 새해 새출발' 캠페인을 시행하고 최적의 구매 혜택을 제공, 고객의 새해 새출발을 응원한다.
이밖에 쉐보레는 새해 첫 달을 맞아 크루즈, 말리부 등에 무이자 할부를 시행하며, 3년 이상된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 스파크, 크루즈, 말리부, 트랙스, 올란도를 구매할 경우, 최대 3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이러한 혜택을 잘 활용하면 말리부의 경우, 최대 305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특히, 스파크 구입시 36개월 2.9%, 60개월 3.9% 할부 프로그램을 마련, 지난해 12월 대비 이자율을 1%씩 낮춤으로써 고객의 이자 부담을 최소화 했다. 스파크 구매시 하루 3000원(LS M/T, 48개월 할부기준)으로 구매가 가능한 '착한 할부'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3년 이상된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은 추가로 20만원의 현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쉐보레는 1월과 2월 두달 동안 쉐보레 제품 구매 고객은 물론, 전국 쉐보레 전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맥북에어 100대, 아이패드 미니 900개 등 고객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전시장 방문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시장을 방문, 응모한 고객 선착순 6만명에게는 3000원 상당의 해피콘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며, 매주 추첨을 통해 맥북에어, 아이패드 미니 등 경품 당첨자를 선정, 이를 쉐보레 홈페이지(www.chevrolet.co.kr)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경제산업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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