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수입전문기업 ㈜레뱅드매일이 1만원대의 스파클링 와인 '발레벨보 모스까또 다스티 라마렝까'를 출시했다.
'발레벨보 모스까또 다스티 라마렝까'는 달콤한 맛과 상쾌한 기포가 입 안에서 부드럽게 퍼지는 스위트 스파클링 와인으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달콤한 꿀떡이나 경단 등 정갈한 한식 디저트와 최고의 마리아주를 이룬다. 특히 5.5%의 낮은 도수로 와인 초보자나 술이 약한 사람들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 새해를 맞아 가족, 친구들과 어울리는 자리에서 가볍게 곁들이기 좋다.
또한 진한 아카시아와 복숭아 꽃 향기로 마실 때 기분 좋은 상큼함을 느낄 수 있으며, 100% 스테인리스 스틸 통에서 양조해 포도 자체의 신선한 풍미가 더욱 살아있다. 적절한 산미와 질리지 않는 달콤함이 잘 어우러져 식후주로 적당하며, 특히 디저트와 함께 즐기면 달콤하게 파티를 마무리하는 와인으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레뱅드매일 관계자는 "홈 파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연말과 새해에는 달콤한 디저트 와인의 매출이 높다"며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발레벨보 모스까또 다스티 라마렝까로 더욱 달콤한 파티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발레벨보 모스까또 다스티 라마렝까'는 전국 코스트코 및 백화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1만7000원에 판매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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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링 와인 '발레벨보 모스까또 다스티 라마렝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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