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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부친
이에 다비치의 소속사 CJ E&M 측은 이날 "해당 기사를 접하기는 했지만 드릴 말씀이 없다. 가수 본인이 아니라 가족 일이라서 말씀드리기 어렵고 애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보도된 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도 어렵다. 또 아직 수사 중이라 사건의 팩트가 나온 것도 아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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