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나눔'이라는 의미를 더한 특별한 송년회로 한 해를 마무리했다.
한국타이어는 임직원 봉사활동, 매칭그랜트 기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기부 등 따뜻한 연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임직원 봉사활동은 올해부터 임직원의 가족들까지 참여하는 피자마을 체험, 양떼목장 체험 등의 장애인 체험활동 보조 봉사를 진행했으며, 향후 협력사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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