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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를 위한 소비가 인기를 유행하면서 럭셔리 홈케어 헤어 제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옐로우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한국에 첫 론칭한 ㈜트랜드온 최기영 대표는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소비자들이 꺼려하는 성분인 파라벤실리콘을 제외 시켰으며 성분에 중점을 두고 동시에 모발 타입에 맞춰 4가지 라인을 출시했다"며 "옐로우 샴푸 &트리트먼트의 론칭으로 일반 소비자들도 간단한 관리를 통해 청담동 살롱에서 진행하는 럭셔리 트리트먼트를 집에서 쉽고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옐로우 샴푸와 트리트먼트는 제품 론칭 후 좋은 성분 등 높은 품질력을 인정 받아 '2015 대한민국뷰티산업대상' 글로벌 헤어케어 부문을 수상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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