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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전문 글로벌 청과 기업 스미후루코리아(대표 박대성 www.sumifru.co.kr)는 자사의 최고급 프리미엄 바나나 '감숙왕'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전국 340여 매장에서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아동복지기관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스미후루코리아 차승희 마케팅 팀장은 "프리미엄 바나나는 한 수준 높은 맛과 품질로 소비자들의 만족도와 재구매율이 높다"며 "백화점에서 판매하던 감숙왕을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된 만큼, 프리미엄 바나나를 찾는 고객이 더욱 증가할 것이다"고 밝혔다.
현재 스미후루는 사과맛 바나나 '바나플'과 필리핀 청정 산지에서 자란 프리미엄 고당도 바나나 '스위트마운틴', 필리핀 전체 바나나 생산량 1%의 귀한 '로즈바나나' 등 다양한 프리미엄 바나나를 선보이고 있다. 전국 홈플러스?이마트?롯데마트 빅마켓과 신세계 롯데 등 주요 백화점에서 판매 중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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