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게 성추행을 하던 남성이 제대로 복수를 당했다.
깜짝 놀란 여성이 오른손으로 남성의 뒷통수를 잡고 밀쳤고, 남성은 힘없이 뚝 떨어져 나갔다.
한쪽 구석에 거꾸로 쳐박힌 남성은 고통 때문인지 창피함 때문인지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다.
영상을 본 해외 네티즌들은 "속이 후련하다", "멋지다" 등의 댓글을 달며 여성을 응원했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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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2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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