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대 할머니가 같은 마을에 사는 40대 유부남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다가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또한 현장에서 남성의 정액을 발견, 유전자 감식 결과 범인은 이웃집에 사는 49세 남성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외부 침입의 흔적이 없고 부검 결과 숨진 여성이 해당 남성과 성관계를 갖고 난뒤 사망한 것으로 결론 내렸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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