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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세정(대표 박순호)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이 10주년 전략상품 '토끼털 머플러 코트'를 선보였다.
올리비아로렌 '토끼털 머플러 코트'는 심플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의 밴드넥 디자인으로 힙을 덮는 기장감과 지퍼 여밈으로 편하게 착장할 수 있는 제품이다. 울 소재이지만 마치 알파카처럼 헤어리한 질감이 특징으로 특유의 광택과 소프트한 터치가 그대로 살아있어 고급스럽다.
탈부착 가능한 토끼털 머플러가 포함되어 있어 코트와 함께 연출하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단독으로 다른 아이템과도 크로스 코디가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컬러는 차콜그레이, 카키, 네이비 세가지로 구성되며, 가격은 10주년 스페셜가인 10만원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날 수 있다.
한편, 올리비아로렌은 19일부터 시작되는 민간주도의 대규모 쇼핑행사인 'K-세일데이'에 동참하며 겨울 신상품 50%할인과 일부 제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K-세일데이' 기간 동안 코트 및 패딩점퍼, 티셔츠, 팬츠 등 총 20개의 제품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40만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으로 발열 이너웨어 세트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전국 올리비아로렌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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