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프라이데이 캘러웨이 레가시 드리아버 50% 할인세일!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5-11-18 16:30


비거리용 캘러웨이 레가시 퍼플 드라이버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 최대 명절인 11월 마지막 주 목요일인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금요일을 말한다. 이날을 기점으로 세일을 하며 최대세일기간은 11월 4째주 금요일을 전후로 1~2주 정도 진행 한다. 블랙의 '검다'는 표현은 상점들이 이날 연중 처음으로 장부에 적자(red ink) 대신 흑자(black ink)를 기재한다는 데서 연유했다.

미국의 유통방식은 대부분이 사입방식이다. 판매자가 제품을 도매로 구매한 후 소비자에게 파는 형태이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 위탁이나 임대 방식이다. 판매자가 제품을 구매하지 않고 판매 대행을 하거나 제조사가 직접 점포를 임대 받아 판매하는 형태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유통은 구매 후 판매이기 때문에 못판 물량들이 재고로 만들어 진다. 판매자는 이 재고들이 몇 년간 판매되지 않는 악성재고로 만들기 보다는 50%이상 할인을 해서라도 판매하기를 원한다. 그런 물량들이 블랙프라이데이에 소비자에게 판매가 된다.

스포츠조선 리뷰24에서는 미국과 동일한 유통구조로 캘러웨이 리미티드 버전인 레가시 퍼플 드라이버를 50% 할인한 가격으로 일주일간 판매한다고 밝혔다.

캘러웨이는 전 세계 가장 많은 골퍼들이 사용하는 브랜드로 그중에서도 캘러웨이 레가시 버전은 최고급 버전이다. 레가시 버전 중에서도 이번에 판매하는 퍼플은 비거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웨이트 스크류
레가시버전 중에서 비거리에 초점을 맞춘 레가시 퍼플의 큰 특징은 웨이트 스크류에 있다. 5개의 웨이트 스크류는 자신에 맞는 헤드무게와 헤드스피드를 조절함으로써 최적화된 비거리를 낼 수 있다. 헤드가 무겁거나 가볍거나 스피드가 느리거나 빠르거나 어떤 경우에도 자신에게 맞는 드라이버로의 무게를 설정할 수 있고 그에 맞는 스피드를 낼 수 있다. 이것이 향상된 비거리를 낼 수 있는 비밀이다.

그 다음으로는 공이 타격되는 페이스면에 기술도 중요하다. 레가시 퍼플은 반발력을 한계까지 끌어내는 "스피드 프레임 컵 페이스" 로 단조 티타늄 제조 공법을 적용 최고에 반발력과 타구감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는 샤프트 45.5인치로 다양한 스윙스피드에 대응하기 위해 TOUR AD로도 유명한 일본최고에 "그라파이트디자인社(GRAPHITE DESIGN) 고탄성 샤프트를 장착했다.

또한 헤드의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기역학(aerodynamics)디자인을 적용하여 끌림힘(drag force)를 23% 감소 시켜서 폭발적인 비거리 증가를 가능케 하였으며 타구감과 타구음이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경쾌해서 손맛이 아주 뛰어나다는 전문가 평가(★★★★★)를 받고 있다.

캘러웨이 레가시 퍼플 드라이버는 캘러웨이 코리아 정품으로 원산지는 made in Japan 일본 생산이다. 2년간 캘러웨이 코리아 본사에서 A/S 서비스가 가능하며 시중가 60만원 판매중이나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레가시버전 중 비거리전용인 레가시 퍼플 드라이버를 리뷰24(www.review24.co.kr)에서만 50개 한정 50% 할인한 금액인 20만원대로 판매한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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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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