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의 자회사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유아동 의류 브랜드 알퐁소·포래즈는 오는 18일부터 겨울 품목 시즌 오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아메리칸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알퐁소는 오는 19일부터 30% 할인 가격에 무려 90가지 15년 신상 겨울 의류와 45가지 아이템을 선보인다. 야상 스타일의 웰론 소재로 11월부터 가볍고 따뜻하게 입힐 수 있는 '웰론 야상코트'와 산뜻한 컬러감의 '컬러 패딩점퍼' 등 세련된 디자인과 보온성을 겸비한 아메리칸 감성 겨울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모던 브리티시 스타일 브랜드 포래즈는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의 하프다운 점퍼부터 이름부터 예쁜 여아용 '예쁜 다운점퍼'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겨울 아우터에 40~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랑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포근한 조끼', 세련된 느낌의 '따뜻한 조끼' 등 초겨울에 입히기 좋은 간절기 아이템도 활용도가 높아 반응이 좋다. 그 밖에도 맨투맨, 가디건, 모직코트, 여아용 원피스, 팬츠 등 60여개 겨울 스타일 품목도 30% 할인에 돌입해 1만원 대부터 판매한다.
알퐁소와 포래즈의 실속만점 겨울 품목은 전국 매장 및 제로투세븐닷컴(www.0to7.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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