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이 20일부터 K-세일데이에 동참한다.
천안에 위치한 센터시티에서는 LG전자ㆍ위니아에서 김치냉장고 특가 제안전을 진행한다. 다나모피에서 밍크 베스트를 99만원에 선보이고 코트와 여성 가방 브랜드인 루즈앤라운지에서는 기존 70만원대인 여성가방 2종을 40만원 대에 선보인다. 여성 의류 브랜드인 르윗, 티렌과 아웃도어 브랜드인 네파, 노스페이스, 라푸마 등에서도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진주점에서는 동우모피 블랙 그라마 베스트를 250만원에 진도모피 밍크 베스트를 99만원, 엠씨 모피 베스트를 129만원에 선보이는 등 모피브랜드에서 특가상품을 선보인다. 더불어 가구 브랜드인 다우닝, 포룸, 인아트, 디자인벤처스, 대호온돌나라 등에서는 최대 30% 할인된 가격의 특가 가구상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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