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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럭셔리를 담다(Everyday Luxury)'라는 슬로건 아래 명품의 예술적인 가치를 일상에 전하는 240년 전통의 덴마크 왕실 도자기 한국로얄코펜하겐㈜ (대표이사 오동은, www.royalcopenhagen.co.kr)이 '2016 이어플레이트(Year Plate)'를 출시했다.
1908년 첫 출시된 이어플레이트는 오늘날까지도 100여년 넘게 생산 방식을 그대로 고수해오고 있다. 특히 해당 연도가 지나면 이어플레이트의 몰드(주형)을 파기하는 등 생산수량을 엄격히 제한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소장가치가 더해져 수집가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또한, 다가올 새 해의 행운을 기원하며 가족, 지인들과 주고 받는 선물로도 적합하다. 플레이트 하단에 해당 연도가 표기되어 있어 자녀의 출생, 입학, 졸업, 결혼 등 특별한 이벤트가 열렸던 해를 기념하는 의미를 담을 수 있기 때문. 디너웨어는 물론 벽면, 선반 장식품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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