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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온천수 화장품 '사투르니아'가 지난 11일 서울 논현동 포레힐 호텔 '스파 드 헤리츠(Spa de Heritz)'에서 뷰티클래스를 진행했다.
한편, 사투르니아 화장품은 '자연이 선물한 최고의 온천'이라고 불리는 이탈리아 사투르니아 온천수 함유 제품이다. 암반의 미세한 틈으로 여과된 지하수가 하루 6회, 4시간 마다 초당 500리터로 순환해 염분, 유황, 미네랄 등의 광물질을 가득 함유하고 있다. 특히 사투르니아 온천에서만 발견되는 바이오글리아(BIOGLEA) 성분의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 향상성 유지와 탄력개선에 효과가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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