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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몽룡 집필진 사퇴
최 교수는 이날 한 매체와 통화인터뷰에서 ""내가 국편한테 물의를 끼쳤다. 교과서도 사퇴하겠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여기자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선 당시 함께 있던 기자들이 불쾌감을 전혀 보이지 않았었는데 뒤늦게 논란이 생긴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조선일보는 최 교수가 지난 4일 자신의 집으로 취재하러 온 조선일보 여기자 등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부적절한 발언과 부적절한 행동을 수차례 했다고 보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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