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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히 따져도 어려운 중고차 구입…"투명한 기업 선택 중요"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5-11-05 16:44



믿을 수 있는 중고차사이트 리드카, 중고차 전액할부시스템 '호평'

'중고차는 잘 사면 본전이고, 잘못 사면 낭패'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중고차를 구입하기란 쉽지 않다는 얘기다. 인터넷으로 중고차를 보고 실제로 방문하면 엉뚱한 차를 구입하도록 하는 사기성 매매가 많은 점 때문이다.

중고차를 구입할 때 요령이 몇 가지 있다. 첫째, 차종을 선택한 후 차를 잘 아는 사람과 동행해 여러 등록업소를 방문, 가격과 차량상태를 비교한다. 둘째는 성능·상태점검기록부를 확인하고 반드시 시운전을 통해 엔진소리, 오일누유 등을 확인한다. 마지막으로 계약서 작성은 원고가 아닌 자동차양도증명서로 작성하고 등록업소의 명판 직인을 확인해야 한다. 미심쩍은 부분은 특약사항에 반드시 기재해 추후 발생할 문제를 미리 방지하는 것도 좋다.

사고차량이라고 해서 무조건 상태가 나쁜 것은 아니다. 가벼운 범퍼 교환, 부분 도장 등은 성능 상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즉 큰 사고(엔진 부분, 프레임 등)가 발생하지 않은 차량만 구별해 구입하면 된다.

믿을 수 있는 중고차사이트 '리드카'의 권우혁 대표는 "아무리 꼼꼼히 따져봐도 일부 비양심적인 업체 및 딜러에게 사기성 매매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투명하고 신뢰도 높은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믿을 수 있는 중고차사이트를 표방하는 리드카는 100% 실 매물 거래가 원칙이다. 고객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매물을 최적의 상태에서 찾아 제시하기 대문에 실제 거래후기를 봐도 리드카에서 중고차를 구매한 고객들이 만족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맞춤형 할부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저신용자와 학생, 사회 초년생들도 걱정 없이 중고차전액할부 거래를 진행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저신용자라 해서 중고차전액할부에서 터무니없는 이율로 피해를 보는 것이 아니라 고객 개인의 상황에 맞춰 합리적인 이율을 제시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호응도 좋다.

중고차의 가격이 합리적이라고는 하지만 저신용자, 학생, 무직자, 타사할부거절자 등 신용등급이 낮은 사람에게는 만만치 않다. 업계는 이들을 위한 '중고차 전액할부 시스템'을 도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고차전액할부 제도는 만 20세 이상 누구나 차량 구매 시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대금, 이전비, 보험료, 수리비 등 각종 중고차에 관한 모든 비용을 전액할부로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공신력 있는 대형금융사와의 제휴로 정확한 할부 금리를 적용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높은 신뢰를 보인다.

중고차 원부조회 및 사고이력 조회가 가능하고 압류저당 및 사고이력 등 서류 검사는 물론 차량사전점검을 통한 차량상태 필터링으로 고객에게 정확한 차량 상태를 고지해주는 것 또한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준다.

실시간 차량 문의를 원할 경우

믿을 수 있는 중고차사이트 리드카 홈페이지(http://www.leadcar.co.kr) 또는 대표번호(1600-891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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